세계 최초 수상 문화 공간, 반포 세빛섬에 위치한 골든블루마리나는
최고의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드넓은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한강의 혜택을
모두 담아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일상을 선사합니다.
북쪽으로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남쪽으로 곧게 뻗은 반포대교 너머의 찬란한 달빛무지개분수는
기네스북에 등재된 ‘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’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.
화려한 네온사인과 LED 조명으로 낮과 밤이 색다른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에서 가장 여유롭고 특별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.